호수속 인문학 강연 "영화속에 담긴 인문학" (2018.10.26)

 

청라2동주민자치센터에서 영화속에 담긴 인문학 준비한 예술,무한한 상상력의 세계 영화속에 나오는 춤, 회화, 음악을 주제로 심영섭 교수가 강의 하였다.

오늘 강의에 나오는 영화는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화가 요하네스 베르베르가 그린것으로 북구의 모나리자라고 불림)와 춤을 주제로 한것은 "더티덴싱", "물랑루즈", "백야"가 소개 되었다.

다음은 회화로 "드림" ,고흐를 주제로한 여러편 "명화의 외출" 등, "5 TO 7",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와 마지막으로 음악을 주제로 "티파니에서 아침을","전망 좋은방"이 소개되었다.

영화는 통섭의 예술이자 제7의 예술이며 통섭형 인간 으로는 스티븐 잡스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대표적이며 오늘날에는 통섭형 인간 즉 다방면에 제주가 있는 사람이 각광받는 시대로 변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