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평창 여행(2023.7.7~7.8)

안목해변 7.7일 야간 ᆢ




안목해변


7.8일 아침ᆢ안목 해변



송정해변 ᆢ안목해변과 연결되어 있어요.



강릉 솔향기 카랴반 캠핑장ᆢ




경포 대 ᆢ조선초에는 태조와 세조의 순력이 있었던 곳으로도 유명하며 경포대에서 경포호를 바라보는 경관이 아름다워 예로부터 시인 묵객들의 경승처로 시문학 및 그림의 소재가 되었으며 신라시대 화랑들의 순례처로 알려진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에 걸친 동해안의 여덟 명승지. 강원특별자치도 통천의 총석정, 고성의 청간정과 삼일포, 양양의 낙산사, 강릉의 경포대, 삼척의 죽서루, 경상북도 울진의 망양정과 월송정을 일컫는다. 흰 모래사장과 우거진 소나무 숲, 끝없이 펼쳐진 동해의 조망, 해돋이 풍경 등 바다와 호수 및 산의 경관이 잘 어우러진 빼어난 경승지들로 이곳에 얽힌 전설·노래·시 등이 많다. 특히 고려말 안축이 지은 <관동별곡>에서는 총석정·삼일포·낙산사 등의 절경을 노래하였고, 조선 선조 때 정철이 지은 <관동별곡>에서는 관동팔경과 금강산 일대의 산수미를 노래했다.

안반데기 ᆢ
안반데기는 떡메를 치는 안반을 닮았다해서붙여진 이름. 안반덕의 강릉 방언
1965년 전.후 마을이 개척되고, 1995년 주민들이 개간된 농지를 불하 받아 정착함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해발 1,100m . 국내에서 주민이 거주하는 가장 높은 지대. 고루포기산을 좌.우에 두고 195.5ha의 농경지. 28여 가구가 거주
봄.가을엔 호밀, 여름엔 고랭지채소 재배지로 유명하다.

안반데기 근처 채소밭ᆢ



어린 배추가 자라고 있어요.

안반데기 배추밭 ᆢ


안반데기 밭ㆍ고랭지 채소 재배지로 유명하다. 정부로 부터 불하 받을 담시 1평당 100윈이, 현재는 17만원에 거래 된다 한다.

백두대간 닭목령ᆢ

월정사 일주문 ᆢ이곳에서 월정사까지 0.9키로 전나무 숲길이 아름답다.



다람쥐 ᆢ 도망가지 않아요.

월정사 전나무 숲길ᆢ맨발로도 걸을수 있는 편안한 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