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소원빌기(파주 광탄 용암사 및 쌍 마애 불, 2014.1.4,토)
홍길동이
2014. 1. 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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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가 밝은지 4일이 지나간다.
어디론가 떠나서 그 어떤것 무엇 의지하면서 소원을 말하고 아니 꼭 들어 달라고 온정성을 다하여 빌고 싶다.
영험하기로 유명한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장지산 용암사를 찾았다. 그런데 이곳은 자식을 가지게 해달고 소원을 비는 곳인데...
이곳을 나랑 같이 한번 간적이 있는 그 사람도 있는데...
특이하게도 이곳에는 세간의 평이야 어떻던 전직 대통령 2명(이승만, 박정희)이 시주한 석등과 석탑, 동자상이 있는곳이기도 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시주한 석등... 대웅전 앞에 양쪽으로 나란히 두개가 놓여
있어요.
이승만 전 대통령이 시주한 동자상과 7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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