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문경 시골갔다가 집앞에 있는 우리산에 송이를 따러 갔다. 올해는 버섯이 풍년이라는 말을 들었기에 혹시나 하는 기대를 안고 산을 오른다. 그러나 기대와 다르게 송이는 커녕 능이, 싸리버섯 등 식용이 가능한 버섯이 보이지 않는다.
가을이 오는가 보다. 나뭇잎에 단풍이 예쁘게..
바위틈에서 어렵게 자라는 참나무...
이것은 무슨 버섯인고...
이것은 또 모슨 버섯...
다래 열매를 만났다.
다래...새콤 달콤 해요.
이것은 무슨 버섯?
728x90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경 시골여행(2016.10.15~16) (0) | 2016.10.16 |
---|---|
상주 여행(2016.10.15) (0) | 2016.10.15 |
마가렛 꽃 (2016.10.12) (0) | 2016.10.12 |
2016년 코리아튜닝페스티벌(2016.10.09) (0) | 2016.10.09 |
2016년 드림파크 국화축제(2016.10.7) (0) | 2016.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