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은 김도영 감독 연출에 최민식, 한소희가 열연한 것으로 튀지 않으면서 부담스럽지 않고 짜임새있는 영상으로 지루하지 않고 가끔씩은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영화다. 2026.6.30자로 36년간 다니던 직장 생활을 큰 대가없이 마치고 은퇴한 나로서는 다른 사람 들과는 감응이 다르다. 특히 회사내 물류 창고에서 하나밖에 없는 창문을 통하여 서울 남산타워와 둥근 달을 보면서 옛 추억으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대표와 인턴이 아닌, 60대와 30대가 아닌 같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끼리의 감정 이입이 느껴졌다. 박스 오피스 1위>[주요 줄거리] 창업 3년 만에 100억 대 매출을 달성하며 브랜드 ‘WOO 22’ (우투투)를 패션 업계의 다크 호스로 성장시킨 젊은 CEO ‘선우’ (한소희),성공을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