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북한산과 마니산에 이어 세번째로 경기 북부 지역의 명산 감악산* 산행에 나선다. 인천 가정역 에서 07시에 만나 양주시 신안 저수지 아래 공용 주차장에 주차 후 산행을 시작한다. 좋은 사람, 좋은 날씨에 서울 롯데타워, 북한 개성 송악산도 한눈에 들어온다. 개성 송악산 (감악산 정상석) *감악산의 높이는 675m로, 경기 파주 적성면, 양주 남면, 연천 전곡읍에 걸쳐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적성현에 속하였다. 경기 5악의 하나로, 정상에서는 임진강과 개성의 송악산 등이 조망되며, 인근 봉우리 인 임꺽정봉의 산세 또한 수려하다.예로부터 바위사이로 검은 빛과 푸른 빛이 동시에 쏟아져 나온다 하여 감악산(紺岳山), 즉 감색 바위산이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