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난 꽃이 폈어요(2018.9.22)

홍길동이 2018. 9. 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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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던 난에 몇년만에 난꽃이 피었다. 소파에 누워있으면 은은한 향기가 코로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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