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이야기...

결실...감따기 (2018.11.12)

홍길동이 2018. 11. 12. 17:53

회사 화단에 있는 감나무 두그루에서 감을 땄다.한그루는 대봉이고 또 한그루는 단감인데 제법 많이 달렸다. 감을 먹기는 쉽고 맛나지만 따는것은 힘들고 고달프다.


 

이 감은 왜 이리 생겼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