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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커는 폭력적이고 잔인하다. 그러면서도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력은 청말 대단하다. 인생은 코메디 일까? 흉악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무시와 경멸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일까?
영화를 보고 생각이 많은 하루다. 우울한 사람은 이 영화를 보면 왠지 안될것 같다. 왜냐하면 더 우울해 질것 같기 때문이다. 드문 드문 혼자서 숨 죽여 이 영화를 보는 사람도 있다. 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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