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록이 그리운 계절이다. 날씨는 흐리지만 어디로 갈까?
무의도 호룡국산과 국사봉이나 다녀와야겠다.
코로나19때문에 데크를 막아놓아서 해안 데크길을 갈수 없다. 해안 둘레길을 돌아서 호룡국산 정상으로 올랐다가 바로 옆에있는 국사봉을 다녀왔다. 어디가나 봄은 절정이다. 이러다가 금방 여름이 오겠지...
여기도 암벽타는 사람들이 있네...
사람이 살았던 흔적 같은데...
하나개해수욕장...
소무의도..
멀리 길게 엎드려있는 듯한 섬이 실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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