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좋아...

계양산 둘레길에서(2020.6.28)

홍길동이 2020. 6. 28. 14:03











계양산 둘레길을 아무생각없이 걷던 중 우연히 친구를 만났다. 반가움에 둘레길을 걸은 후 솔밭길 아래에 있는 '나무서리'에서 잔치국수와 부추전을 먹고 헤어졌다. 오는길에 주말 농장에서 고추를 조금 따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