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서 가지고 온 아로니아로 설탕을 넣고 효소를 만들었다. 아로니아 5키로에 설탕 5키로를 넣고 ᆢ 이제 맛나게 먹는일만 남았네ᆢ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물포구락부(2020.8.14) (0) | 2020.08.14 |
---|---|
영흥도의 여름 (2020.8.12) (0) | 2020.08.12 |
영월/제천 여행(2020.7.25~26) (0) | 2020.07.26 |
우드슬랩 하나 있으면(2020.7.17) (0) | 2020.07.17 |
연희공원의 연꽃(2020.7.14) (0) | 2020.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