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다. 아침에 간단하게 차례를 지내고 주말농장에 고구마를 캐러갔다. 고구마 캐기가 조금 일러 세포기만 캤다. 고구마 잎에 앉아있는 조그마한 청개구
리 한마리도 만났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령도 생 홍어탕(2020.10.05) (0) | 2020.10.05 |
---|---|
파주 광탄 용암사에서(2020.10.2) (0) | 2020.10.02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플라타너스" 나무(2020.9.29) (0) | 2020.09.30 |
연희공원에서(2020.9.27) (0) | 2020.09.27 |
청라 제일풍경채 아파트에 핀 꽃무릇(2020.9.27) (0) | 2020.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