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점촌)에 일 보러 갔다가 친구랑 영강을 바로 앞에 두고있는 자연산 매운탕에서 메기 매운탕을 맛나게 먹고 영강에서 유유히 혜엄치고 있는 백조(고니)를 보고 왔다. 백조는 오리과라서 그런지 오리무리와 다정하게 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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