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의 끝자락에서 따뜻한 봄기운이제법 느껴지는 가운데 아주 오랜만에 아라뱃길 라운딩에 나선다. 오늘의 라이딩 구간은 청라에서 아라뱃길을 따라 김포터미널을 찍고 방화대교 까지 갔다가 되돌아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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