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화수부두 걷기(2021.4.10)

홍길동이 2021. 4. 10. 18:58

 

 

 

 

 

 

 

 

 

아주 오랜만에 화수부두를 방문 하였는데 갈매기는 한가롭게 날고 낚시하는 사람, 건어물을 사는 사람, 모두가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지만 완연한 봄을 즐기고있는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