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계양산 둘레길에서 만난 연리목과 새집(2024.2.12)

홍길동이 2024. 2. 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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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설 연휴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계양산 둘레길 산행에 나섰다. 약 7.2km 거리에 2시간 30 정도... 날씨가 좋아서 인지 일부 구간은 질퍽 질퍽한게 걷기가 불편한곳도 있다.

솔밭에서 계양산으로 가는 등로..

계양산성 둘레길 아래 부근에 있는 연리목... 이 연리목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듯.
수없이 이길을 다녔지만 나도 최근에 우연히 이 연리목을 발견했다

새집....요즘 새들은 튼튼한 집을 짖기위해 노끈 같은 것을 사용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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