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원도심인 동구 배다리에는 옛 헌책방 거리와 함께 문을 닫은 우체국을 리모델링 하여 성냥마을 박물관이 만들어져 있다.
19세기 이전에는 금속에 부싯돌을 마찰하거나, 나뭇가지를 서로 맞비벼서 불씨를 일으켰다. 성냥(matches)의 주성분은 인이다
삼원표 성냥
성냥 홍보품..비키니 차림도 있네
성냥곽 접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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