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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울집 막내인 민결이가 집에서 초밥을 만들기로 했다. 청라 와마트에서 회를 사고 정종이랑 다시마를 넣고 밥을 한다
정성스럽게 만든 초밥은 맛나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
아들 잘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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