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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하트)

꽃의 대명사인 장미는 모든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이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장미에 대한 이야기도 다양하다. 신화속의 비너스 여신으로부터 현대까지 "사랑" 이야기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꽃이기도 하다. 장미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울타리 등에 심겨지는 덩굴장미와 꽃꽂이용으로 쓰이는 절화장미다.
장미원 앞에 있는 실버카페에서 커피한잔을 구입한 다음 여유롭게 꽃과 향을 즐기는 것도 좋다.
계양산 장미원 장미는 이번주가 절정이고 5월말에서 6월말 까지는 볼 수 있을 것 같다.





장미원에는 탄쵸, 러프레너드, 엘르, 니콜, 유루로피아나, 골드, 코사이, 핑크피스, 람피온 등 여러 이름이 붙은 장미가 각기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솔직히 장미는 종류가 너무많아 그 이름이 그 이름 같고 헷갈린다.

수만송이 장미에서 뿜어내는 향이 코를 살살 자극한다.
















때죽나무 꽃




#때죽나무 #계양산 장미원 #장수풍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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