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온수리 성공회 성당의 본채인 예배당 건물과 2층 종탑은 2003. 10. 27일 인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대한제국 시기인 1906년(고종 43) 영국인 주교 조마가(Mark N. Trollope)가 지은 성당으로 우리나라에 전래된 초기 서양 기독교의 교회양식을 볼 수 있는 목조건물이다. 현재 남아있는 성당은 목조의 예배당과 2층 종탑 2동이다. 예배당의 지붕은 합각이며 정면 9칸 측면 3칸이다. 종탑은 정면 3칸 측면 1칸으로 중앙의 2층에 종루가 있다. 원래 본채 건물의 외벽은 목조기둥 이었다고 하나 현재는 조적조로 변형되어 있는데, 서도의 중앙교회 건물 구조 및 양식과 매우 흡사하다. 지붕은 전통기와로 덮었으며, 처마는 홑처마로서 팔작지붕이다. 지붕 용마루 끝망과 뒤쪽에 십자가를 세웠고 합각 중앙에는 십자가 모양으로 붉은 벽돌을 쌓았다.

1898년 선교를 시작하였고 1906년 안드레성당이 완공되었고 2004년에 새로운 성당건물이 신축되었다.






소나무 보호수


성공회(聖公會)는 16세기 영국의 개신교 종교개혁에서 기원한 기독교 교단이다. 역사적으로 '로마 가톨릭 과 프로테스탄티즘의 양 극단을 피한다'는 정신을 모토로 한 중용(via media)을 표방해왔으며, 잉글랜드 성공회의 공식적인 모토도 '개혁하는 보편교회(Reforming Catholic Church)'이다. 165개국에 걸쳐 약 1억 2,000만 명의 교인이 있다. 한국의 성공회는 대한성공회라고 부르며 5만명 내외의 신자가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성공회 성당 내부



성공회 성당 내부 오르간



담이 너무 예쁘다.

한옥 앞에 새로 신축한 성공회 성당 이다. 인근에는 천주교 온수리 성당도 있다.

종루에 설치되어 있는 종



삼종길




신축한 온수리 성공회 성당
☆ 온수리 성공회 성당 외에도 성공회 강화성당(강화읍내 강화군청 인근에 있음) 인천 중구 내동에 있는 내동 성공회 성당이 인천시 유형문화재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 온수리 성공회 성당 # 삼종길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라하늘대교 걷기(2026.1.18) (0) | 2026.01.18 |
|---|---|
| 인천 도원체육관 농구 경기 관람(2026.1.10) (0) | 2026.01.10 |
| 2026 병오년 거잠포 새해 일출(2026.1.2) (0) | 2026.01.01 |
| 청라하늘대교 개통 전 걷기 (2025.12.07) (0) | 2025.12.07 |
| 2025 인천 서구 송년음악회(2025.12.5) (2) | 2025.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