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검단산 등산로 중간지점에 있는 "서유견문", "대한문전"의 저자이자 사상가인 유길준의 묘
유길준은 한명이 아닌 두명의 부인과 합장을 하였네요.....
멀리 보이는 다리가 팔당대교 입니다.
검단산 건너편......예봉산이라고 하네요...
검단산 건너편......운길산이라고 하네요...
팔당댐이 보이지요...
수령 110년된 소나무 ... 보호수라고 하네요..
보호수에 걸터 앉아서....
보호수에 걸터 앉아서....
검단산 정상... 해발 657미터
검단산 정상... 해발 657미터
멀리 툭 튀어 나온것이 양수리 입니다....
출처 : moon10
글쓴이 : 송영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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