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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숨은벽 능선 을 함께한 사람들...
사기막골 입구에 청담동이라는 표시가....
함껏 물오른 진달래 꽃 봉오리...
숨은벽 능선 해골바위......
해골바위에서 바라본 인수봉뒤.. 백운대 뒤....
바위가 금방이라도 굴러떨어질것 같애요...
이바위 이름은 무엇일까요?....
나는 누구일까요....뒤에 보이는곳은 숨은바위 계곡... 아직 눈이 있어 매우 미끄러위요....
숨은바위 계곡...이곳을 통하여 백운대 쪽으로 올라간답니다....
이름을 모르는 바위...
멀리 보이는 오봉산......
이것은 무슨 바위일까?... 혹... 비석바위...
본 바로 앞 사진의 뒷 모습....
이 사진만 보면 한 겨울 같지요....
숨은벽 능선은 .. 큰 바위와...아기자기한 이름없는 바위들로 꽉차 있어요..
진짜로 숨은 벽.......정말 거대한 바위 입니다...
인수봉.... 암벽 등반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숨은벽 능선을 넘어서 백운대로 올라가는 입구.... 북한산성.....
하산길...계곡에는 겨울과... 봄이 함께 공존.......... (겨울)
하산길...계곡에는 겨울과... 봄이 함께 공존 (봄.............)
출처 : 인천서경산악회
글쓴이 : 영길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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