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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막내놈이 말을 잘 안 듣는다.
어떤병보다도 무섭다는 중2병에 걸린다는 중학교 2학년이 되었으니 그럴만도 하지만 가기 싫다고 하는것을 억지로 데리고 집을 나선다. 어디를 갈까 여기 저기 대상지를 말해보지만 보두 NO다. 차선책으로 가기고 한곳이 수원... 그래도 수원에 도착하고 난뒤에는 말없이 잘 따라온다.
오늘 간곳은 수원화성 - 수원화성박물관 - 수원명물 통닭으로 점심 - 수원 행궁 - 용주사 - 융.건릉 이다.
연무대...
팔달문..
팔달사...
팔달산으로 올라가는 길...
이원수 "고향의 봄" 노래비
화성장대...
화성장대에서 바라본 "행궁"
서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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