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근무하는 젊은 동료 직원들과 북한산 숨은벽 능선 산행에 나선다. 오늘의 코스는 사기막골에서 해골바위- 숨은벽- 백운대 인데 직원들이 운동화를 착용하여서 힘들어 한다.
낙엽으로 바닥에 이불을 깔았다.
넌 X 야..넌 안돼
해골바위 아래에서...
해골바위...
해골바위 바로위에서 단체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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