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강진 다산초당 (2017.1.17)

홍길동이 2017. 1. 1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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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산초당으로 올라가는 길...나무 뿌리가 자연스럽게 계단이 되었어요.

 

정석...다산의 글씨..

 

다산이 차를 마실때 사용하던 바위...

 

약천...

 

 

 

다산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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