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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인데 집에만 있기에는 아쉽고 심심하기도 해서 최근에 조성한 청라국제도시 인근에 조성한 연희공원에 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갔는데 바람이 매우 차다. 두꺼운 겨울 장갑 대신에 얇은 장갑을 찾다가 못찾고 그냥 갔는데 맨손에 손이 시려온다.
나무데크..
연희공원 정상부에서 바라 본 청라국제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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