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미산 둘레길 코스를 네바퀴 돌았다. 2300m를 내바퀴 돌았으니 9키로가 조금 넘는다. 하늘이 흐리고 미세먼지가 많지만 마스크를 하고 열심히 돌았다. 코로나 정국에 마땅히 갈곳없는 시민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것 같다.
월미산에서 바라본 "인천내항 사일로 그래픽"... 2019년에 기네스북에 등재
인천내항 부두 모습...
월미산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느티나무(수령 244년)
수령 81년이 되었다는 은행나무...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작전때 처음 상륙하였다는 그린비치..
신포동에서 닭강정을 사서 가족들과 함게 맛있게 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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