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생일잔치(2020.11.11)

홍길동이 2020. 11. 12. 20:52

해마다 한뻔씩 누구에개나 오는 나의 생일이다. 음녁으로 9.26일 .. 나이와 함께 마음도 바쁘게 간다....

 

 

마나님이 준 선물.... 이걸 배고 자면 숙면할 수 있을까?

 

둘째딸이 준 방수 가방.... 고급쳐 보이네...

 

큰딸이 준 롱패딩... 올 겨울은 따뜻하게 날수 있을거 같음....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