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영화 "아바타 "를 보고(2023.1.1)

홍길동이 2023. 1. 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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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일 계묘년 흑토끼 해가 시작되는 첫날이다.

영화 좋아하는 난 인천 아시아드 롯데시네마에서 그동안 보지 않았던 아바타를 봤다. 이영화에서 감독이 주고자 하는 메세지는 뭘까?

자연, 환경의 중요성, 가족의 소중함, 사랑, 화합, 협동ᆢ등 등

이 영화의 메세지는 가끔씩 나오는 대사에 있지 않을까ᆢ

물의 길은 시작이자 끝이다. 우리 주위에 있고 주기도 하고 가져가기도 하고ᆢ

물의 길은 시작도 끝도 없다. 물의 길은 모든걸 잇는다.

바다는 주기도 하고 취하기도 한다.

우리 가족은 하나이고 그것이 강점이자 약점이다. 이것만은 변치 않는다. 우리가 어딜 가든지 가족이 요새 야.

I see you(나는 당신을 봅니다)

이 영화를 보고 함민복 시인의 섬이 생각나는 이유는 왜일까~~^^,

섬 / 함민복

물 울타리를 둘렀다

울타리가 가장 낮다

울타리가 모두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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