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1호인 숭례문도 화마로 불타고 ... 강화해안 문화유적들을 둘러보았죠.. 초지진 입니다. 사진에 있는 소나무
에는 신미양요 등에 적들이 침입할때 총탄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초지진 입니다덕진진 입니다.
광성보 입니다.
오두돈대 입니다. 돈대는 포대를 설치하고 해안을 지키는 곳인데 강화 해안에는 수십개의 돈대가 있답니다.
용진진 입니다. 이 모두가 적들이 배를 이용하여 한강으로 침입하것을 차단하기 위한 시설 입니다
용진진을 다른각도에서 본 것 입니다..
강화읍성중 남문의 모습입니다. 강화는 고려시대에 천도를 하였던 곳이라서 작지만 수도의 모습이 갖추어져
있답니다.
연미정 입니다. 이곳은 해병대가 지키는 군사보호지역내에 있다가 최근 개방된곳으로 강화10경중 하나로
경치가 아주좋고 조선과 청나라가 형제 국가로 지낸다는 조약을 체결한곳이기도 하답니다.
숭례문 화재이후 강화군에서 소화기를 새로 가져다 놓았더군요...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연미정 입니다. 연미정은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곳이 제비꼬리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출처 : 동로중학교7회 동창회
글쓴이 : 영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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