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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공원 안에있는 서곶벌 벌써 햇쌀을 위한 가을걷이가 끝났다. 이삭벼를 먹기위해 해오라기, 까치 등이 이른 아침 한가로이 벼를 밴 논 위를 거닐고 있다.



이제 연꽃도 끝 무렵이다. 다른 색의 연꽃은 다지고 백련만 군데군데 피어있다.






무궁화도 끝 무렵이다

벼 수확이 끝난 서곶벌


9.10일 개최되는 인천아시아 경기대회 1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 무대설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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