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김포 대명리, 대하구이 먹기(2024.9.16)

홍길동이 2024. 9. 16. 16:39

추석 연휴기간 3일차.. 오늘은 청라에서 출발 김포 대명리 약암 새우 양식장에서 대하구이를 먹기로 하였으나 사람이 너무 많다. 잠시 줄을 섰다 포기하고 강화 쪽으로 조금더 가서 인천 수산 대하양식장 식당에서 1시간 정도  웨이팅해서 6명이 새우 3키로 라면 4개를 먹고 왔다.  새우 가격은 1키로에 3만5천원.. 맛나게 잘었다.

약암 대하양식장.. 줄이 너무길다.

#약암 대하양식장 #새우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