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선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치고 인천으로 출발전 성심당에 빵을 사러갔다. 그런데 줄을 선 사람이 200명 이상은 되는것 같다. 옆골목에는 2줄로 앞에는 지그재그로 4줄이 줄을서서 순서를 기다린다. 40분 정도 줄을서서 빵을 샀다. 맛은 어떨까?
성심당은 1956년에 오픈했다고 한다.

성심당 옆 골목에 선 줄




성심당 앞쪽




사람들이 빵집안에서도 줄을서서 밀려 다니면서 빵을 사고 있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 중앙박물관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 (2025.2.8) (0) | 2025.02.08 |
---|---|
연희공원..겨울의 흔적(2025.1.27) (0) | 2025.01.27 |
한국근대문학관 "딱지본 소설에 빠지다"(2025.1.14) (0) | 2025.01.14 |
25년 캘리그라피 배우기(1차 : 1.8~3.19) (0) | 2025.01.08 |
영화 하얼빈을 보고(2024.10.24) (0) | 2024.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