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전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이 '24.11.30~ '25.3.3일까지 개최된다. 구스타프 클림트 (1862-1918), 에곤 실레 (1890-1918) 등 오스트리아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회화, 드로잉, 공예 등 191점이 전시되며, 세기 전환기 비엔나의 예술과 문화를 조망한다. 클림트의 혁신적 예술 세계와 에곤실레의 강렬한 표현주의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비엔나 1900년의 예술적 도전을 만나볼 수 있다.




구스타프 클림트 사진..고양이를 많이 예뻐 했다고 한다.

구스타프 클림트 "수풀속 여인"





















"리하르트 게스트틀" 반나체 자화상

에곤실레..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1912년,레오폴드 미술관


에곤 실레 자화상


















사유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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