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오랑주리/오르세 미술관 세잔•르누아르 특별전(2025.10.8)

홍길동이 2025. 10. 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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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이번 전시는 인상주의가 꽃을 피우기 시적한 초기부터  예술적인 교류를 이어나간 두 거장 세잔과 르누아르 특별전 이다. 섬세하고 표현이 돋보이는 르누아르, 기하학적인 묘사가 탁월한 세잔, 그리고 피카소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 내가 좋아하는 "생트 빅투아르 산"은 이번 전시회에 오지 않았다.
2016년 오르세 미술관 특별전도 본적이 있어 오르세 미술관은 감회가 새롭다.

오르세 미술관 (기차역을 리모델링)

홍보 포스트

        폴 세잔-푸른색 꽃병

왼쪽-폴세잔(세잔 부인의 초상), 오른쪽-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피아노 치는 소녀들)

광대 옷을 입은 클로즈 르누아르 (르느아르 아들 초상)

           폴 세잔(푸른색 꽃병)


(폴 세잔)

후기인상파 중 가장 뛰어난 인물로 꼽힌다.
그의 작품과 미술개념은 20세기의 많은 미술가들과 미술운동들, 특히 입체파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대부분의 생애를 거의 대중의 오해와 불신으로 일관했던 세잔의 미술은 인상주의에서 시작하여 개성적 표현과 그림 자체의 완결성을 강조함으로써 결국 19세기의 틀에 박힌 모든 가치들을 부정했다. 그는 현대 회화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작품의 주제는 주로 풍경과 정물이지만 초상도 더러 있으며 색채는 강렬하면서도 차분하다. 그는 반사광에 의해 나타나는 대상들의 객관적인 모습보다는 그 밑에 깔려 있는 구조를 강조했다. 작품 가운데는〈카드 놀이하는 사람들 Card Players〉(1890~92)과 프로방스의 생트빅투아르 산을 주제로 한 수많은 작품들(예를 들면 1885~87년의 〈큰 소나무들이 있는 생트빅투아르 산 Mont Sainte-Victoire with Large Pine Trees)이 있다.

(르누아르)

                       (자화상)
인상파를 대표하는 화가 중 한 사람. 파리 소시민들의 일상생활을 생생한 빛과 밝은 색으로 묘사하는 작품으로 초창기 인상파 운동을 주도했다. 1880년대 중반 이후에는 인상파와 결별하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여성의 관능성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말년의 르누아르는 루벤스부터 18세기 로코코 미술의 거장 장 앙투안 와토까지 전통적인 회화 양식을 근대적으로 계승한 대표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 세잔  #르누아르 #오르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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