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문경 백구대간 포암산 산행....

홍길동이 2009. 6. 7. 15:09

하늘재 길... 경북 문경에서  충북 미륵사지 방향으로 오가는 길... 문경 새재길이 생기기전 신라시대

부터 이용하던 길....손잡고 데이트 하기 딱 좋아요...

언제 쌓았는지도 모르는 돌로 만든 성... 흔적만이 남아 있어요... 포암산으로 오르는 중 만날수 있어요..

백두대간... 하늘샘..

돼지 한마리 잡았네...ㅎㅎㅎ

하늘재에서 포암산으로 오르는 도중 만난 이름없는 바위...

소나무 가지위에서....

4개의 큰 가지가 있는  소나무...

구멍으로 보는 세상... 우리모두 넓은 세상을 보는 혜안을 가집시다.. 둥근 구멍으로 보면 세상이 둥글고

네모난 구멍으로 보면 세상이 네모 납니다..

백두대간 하늘재 표지석...

계립령 유허비... 하늘재를 옜날에는 계립령이라고 불렀다고...

바위에 죽은 소나무 고목...

포암산에서 바라본... 괴산쪽 산들.... 

산아래서 바라본... 포암산... 바위로  된 산이예요.. 추락하면 뼈도 못추리겠지요...

포암산 정상에서... 해발 962미터...

포암산에서 바라본  문경 쪽 산들...

포암산 정상에 피어있는 병꽃...

산행중 중간쯤에서 바라본 포암산..

출처 : moon10
글쓴이 : 송영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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