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운길산에서..........(09.5.3일)

홍길동이 2009. 6. 7. 15:11

김영랑 시인의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운길산 등산중 중간지점에 있는 팔각정에서...

운길산 수종사 일주문...

소나무 가지가 세게가 있는곳에 올라서....

수종사를 지나서 능선에 있는 바위....

위 능선에서 바라본 가평쪽 산들... ...

철쭉꽃의 일종이죠?....포천 국망봉에 가면 엄청 많아요...

운길산 정상 610M...

작은 딸 다원이....

수종사에서 바라본   양수리... 수종사는 한강을 조망하기 가장 좋은곳 이죠...

수종사에서 바라본 양수리...

수종사 부도와 3층탑 .. 경기도 지정 문화제...

수종사 해탈물 밖에 있는 은행나무 수령  500년...

해탈문 안에서 500년 은행나무를 뒤로 하고...

어제(5.2)가  석가탄신일이라서 그런지 연등이 엄청 많이 달렸어요....

수종사 경내에서.... 한강 양수리를 뒤로 하고...

등산을 마치고 ... 양수리에서 멀지않은곳에 있는 주필 거미 박물관에 들러서....

출처 : moon10
글쓴이 : 송영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