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바위..
바람이 너무 불어요...
해맑은 "하늘"이 미소...
명지2봉이 1,250M입니다...
명지산 정상 1267M...
여기서부터 하산길 입니다...
엄나무...
고목... 그리고 바위...
고목....그리고 하늘...
우리는 평생 붙어서 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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