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새해들어 첫번째 산행지로 강원도 평창군 선자령을 갔다. 선자령(1157.1M)은 백두대간의
주능선에 우뚝솟아있으며 선자란 곧 신선,혹은
용모가 아름다운 여자를 말한다. 특유의 바람과
풍부한 적설량으로 눈꽃 ,상고대와 함께 동해안이 바라보이는 겨울 산행의 최적지 이다.
많은 눈으로 부러진 나무가 많아요...
양떼목장.........
눈때문에 나무가 너무 힘들어요..
흔적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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