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함경

아함경 은 고타마 싯다르다가 35세에 깨달음을 얻은 후 80세에 입적하기까지 붓다와 그 제자들이 행한초기 불교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아함경은 붓다의 가르침이 사라질것을 걱정한 500명의 제자들이 100년에 걸쳐 모아 만든 경전으로 아함은 전하여 온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사성제는 네가지 성스런 진리라는 말로 고성제, 멸성제, 집성제,도성제가 있고

팔정도는 정견(바른견해), 정사유(바른생각), 정언(바른말), 정업(바른행위), 정명

(바른생활), 정정진(바른 노력), 정념(바른 신념), 정정(바른 명상)이다.

인간이 잘못 생각하는 네가지

상전도 무상 한 세상과 존재를 영원한 듯이 어기는 것으로

- 낙전도 이 괴로운 인생을 즐겁다고 여기는 일

- 정전도 이 부정한 세상을 깨끗하다고 잘못 아는 일

- 아전도 이 무아인 존재를 자아가 있는 존재로 착각하는것

- 방일 자기를 잊고 자제함이 온갗 욕앙에 이끌려 가는것이다.

불방일 욕망에 빠지지 않고 자졔와 집중을 지속하는 하는 것이다.

열반에 이르는 점진적인 과정은

먼저 계를 지킬고 오근 (눈 코 혀 귀 피부)을 제어 또 정념 정지를 성취하여 지혜로 번뇌를 누르고 온갖 집착과 불선을 떠나 점차 무상 안온의 경지인 열반에 들어가는 가는 것이다.

리더의 유일한 정의는 추종자를 두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