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엄마의 크리스마스 카드(2020.12.16)

홍길동이 2020. 12. 18. 21:31


올해 91세이신 엄마가 주간요양보호센터를 다니시면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드셨다. 평생 처음 만들어 보는 카드일텐데 기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안타깝게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