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 홍은동 옥천암에서(2021.1.2)

홍길동이 2021. 1. 2. 14:33

1.2일 2021년 새해 둘째날 코로나 때문에 어디 나들이도 곤란하고 사람도 없고 한가진 곳에 있으며 기도발 잘 듣기로 소문난 곳에서 기도나 하고 와야 겠다. 

삼각산 옥천암 일주문

 

옥천암으로 홍제천을 건너는 돌다리...

 

 

 

옥천암 마애불.. 보물 1820호, 고려시대에 제작된 마애불, 특이한것은 백색으로 칠을 해 놓아서 백불이라고도 함

옥천암 마애불 좌측편 ...

 

얼음이 꽁꽁 얼어붙은 홍제천... 조금만 위로 가면 홍지문이 나와요.

 

 

탕춘대성..

 

 

 

 

 

 

기도하는 여심...

 

 

 

올해는 국민 모두 가 마스크를 벗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