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김포 승마산에서(2024.5.19)

홍길동이 2024. 5. 19. 18:08

승마산은 해발 130m, 김포 대곶면에 있으며 정상이 말의 안장과 같이 생겨 말을 타고 달리는 형국이여서 승마산이라 불렸으며, 총 4.8km의 2개의 등산로가 있다. 낙조가 멋있는 산으로 유명하며 가까이 수안산과 염하강, 대명항, 약암호텔 등이 있다. 초지대교를 건너면 발로 강화군이다.

승마산 전망대... 군에서 초소로 사용하던곳이 이렇게 변신..

강화방면.. 초지대교가 한눈에..

솟대...여기는 인천 서구 세어도 방면

      솟대....영종대교 방면

승마산이라 말 석상이...

     승마산 정상 표지석 130m

                      승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