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일 입추가 지나고 8.14일 말복도 지났는데 연희공원 논에는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연일 무더위에 열대야에도 불구하고 가을은 우리곁에 저만치 와 있다.
올해도 풍년을 기대해 본다.
청라 국제도시와 벼 농사
연꽃... 그리고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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