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한글날 국경일 휴무라 07:20, 목상동 솔밭에서 출발 계양산 둘레길 한바퀴 돌고 10.2부터 13일까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개최되는 2024년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다녀왔다. 드림파크 야생화 단지에는 수천대의 차량과 관람객도 11시 기준 1만명 이상은 되지 싶다. 그래도 면적이 워낙 넓어 많이 붐비지는 않는다. 매년 여러번 가지만 드림파크는 여유로움에 자연스러운 "휴"이다. ○ 운영시간: 10:00~18:00
(17:00입장 완료, 휠체어 대여)
○ 입장료, 주차비 없음
○ 소요시간 : 2시간 정도
(드림코스 2.6키로 40분, 파크코스 2.7키로 40분, 드림파크 코스모스 3.1키로 50분)
○ 그늘막 텐트 사용 불가
* 총 면적 46만㎡중 일부로, 테마식물지구, 야생초화지구, 습지생태지구로 구성되어 있고 약 300여 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어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휴식공간
드림파크 야생화 단지 표지
일부만 핀 코스모스 군락지
박각시 나방..벌새를 닮은 박각시 나방은 꿀벌처럼 빠르게 움직이며 꽃의 꿀을 빨아먹는다.
자작나무 길
구름도 예뻐요.
국화꽃 알
핑크뮬리
어름 열매
안내 팜플렛
계양산성과 코스모스 .나홀로 나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도 컨벤시아 "국제치안 산업대전"에서(2024.10.24) (2) | 2024.10.24 |
---|---|
문주란 꽃이 폈어요(2024.10.17) (1) | 2024.10.17 |
검여 유희강, "붓으로 세상을 베다"(2024.10.8) (2) | 2024.10.08 |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2024.10.3) (2) | 2024.10.03 |
문경새재길 걷기(2024.10.1) (1) | 2024.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