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10.20간 인제군 용대 관광지 일원에서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 라는 주제하에 꽃 축제를 한다. 축제장 입구에서 부터 준비를 많이 했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인제가 사람이 많이 거주하거나 대도시 주변이 아님에도 관람객이 엄청 많다. 꽃은 만인의 연인이자 친구이자 동료다. 쉼과 여유로움, 달콤한 감성을 우리 모두에게 준다.

(행사장 조감도)
행사장은 구역별로 국화꽃 정원 행복하길, 야생화 정원 사랑하길, 수변 둘레길 소통하길, 숲카페 힐링하길, 엘빙장터로 나뉜다.











키작은 해바라기


해바라기






맨드라미

백일홍



꽃속에서 노를 저읍시다.


12선녀탕으로 가는 등로 입구



투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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