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 배추 20키로를 사서 김장을 했다. 배추는 충북 괴산 산 젓갈은 백령도 까나리 액젖, 추자도 액젖에, 매실즙, 새우, 굴 등 갖은 양념에 속을 만들어 배추를 버무린다.
먹다가 인증을 했더니 남은 수육이 별로 없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동구 화도진 스케이트(썰매)장 12.13일 개장(2024.12.12) (1) | 2024.12.12 |
---|---|
인천 자유공원의 늦가을(2024.11.26) (0) | 2024.11.26 |
인천 아트플랫폼 "구룡제"(2024.11.22) (2) | 2024.11.22 |
연희공원의 늦가을(2024.11.17) (1) | 2024.11.17 |
인천 시민애 집 단풍(2024.11.14) (1) | 202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