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선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치고 인천으로 출발전 성심당에 빵을 사러갔다. 그런데 줄을 선 사람이 200명 이상은 되는것 같다. 옆골목에는 2줄로 앞에는 지그재그로 4줄이 줄을서서 순서를 기다린다. 40분 정도 줄을서서 빵을 샀다. 맛은 어떨까?
성심당은 1956년에 오픈했다고 한다.
성심당 옆 골목에 선 줄
성심당 앞쪽
사람들이 빵집안에서도 줄을서서 밀려 다니면서 빵을 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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