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내 가까이 와 있는데...오늘은 내일부터 꽃샘추위가 온다는 예보와 함께 제법 찬바람이 많이 분다. 몇년째 지켜보고 있는 홍 노루귀 는 올해도 변함없이 꽃을 예쁘게 피우기 위해 애쓰고 있다.

노루귀..이제 막 꽃대가 올라와서 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다음 주말쯤이면 예쁠듯...







도룡농 알(퍼온 사진)



정비한 계양산성
#계양산성 # 노루귀 #개구리 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주 애룡저수지에서(2025.3.29) (0) | 2025.03.29 |
---|---|
문경에서 장뇌삼 심기(2025.3.22) (0) | 2025.03.22 |
연희공원..봄이 오는 소리(2025.3.15) (0) | 2025.03.15 |
고인돌과 강화 나들길 18코스(2025.3.2) (0) | 2025.03.02 |
김포 애기봉에서 (2025.3.2) (0) | 2025.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