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키우고 있는 다육이 "리톱스"가 자그만하면서 노랗고 예쁜 꽃을 피웠네요. 영종도에 있는 "해송"에 밥 먹으러 갔다가 2000원을 주고 올 여름에 구입했는데
요렇게 예뿐 꽃을 피우다니....
아침에 운동하러 갔다가 계양산에서 솟아 오르는 계양산 넘어 떠오르는 일출이
공촌천에 비치는 모습입니다.
추석 차례 준비를 위한 전 부치기... 고생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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